|2026.03.03 (월)

재경일보

<돈의 맛> 임상수 감독, 김강우, 백윤식, 김효진, 23일 ‘칸’ 향해 출국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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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너지 l 배급: 시너지, 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 휠므빠말 l 감독: 임상수) 이 당일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이 시대 최고의 화두 ‘돈’이라는 소재, 세계적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 진출 등으로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임상수 감독, 김강우, 백윤식, 김효진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앞두고 5월23일(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할 예정이다.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돈의 맛>이 프랑스 현지 시간 5월 26일(토) 22:00 공식상영을 앞두고 (대한민국 시간 5월 27일(일) 05:00) 임상수 감독, 김강우, 백윤식, 김효진이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공식 프리미어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수) 오전 9시 30분 KE5901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한다. 함께 작업한 윤여정은 그녀의 또 다른 작품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도 칸 국제영화제에 함께 공식 초청됨으로써, 지난 5월 20일(일) 먼저 출국했다.

<돈의 맛>의 임상수 감독,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은 5월 26일(토) 공식 상영 및 공식 기자회견 • 레드카펫 행사 • 현지 배급사 주최 프라이빗 파티, 5월 27일(일)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참여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특히, ‘난니 모레티’ 심사위원장과 임상수 감독의 3가지 공통점으로 - 연속 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띠에리 프레모’로부터의 미쟝센에 대한 극찬,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강한 자아의식의 투영 - 그 어느 때 보다 도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돈의 맛>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받아올 소식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람난 가족>의 가족관계 보다 더욱 파격적이고, <하녀> 보다 더 음탕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담아 낸 영화 <돈의 맛>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모으며 전국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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