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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5월 3일 개봉 이후 <코리아>의 예매 관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예매 관객은 전체의 22%로 나타났으며, 이중 여성 관객의 비율은 13.5%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통상적인 영화의 주요 관람층인 20대 남성 예매율(11.8%)보다 높게 나타난 것으로 주목을 끈다. 또한 40대 이상 전체 예매율 26.2% 중 여성 관객의 비율은 15.6%를 차지해 40대 이상 예매자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최근 개봉한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로 <코리아>의 열풍을 실감케 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40대 이상 여성 예매자의 비율이 9.4%(전체 15.5%) 였으며, 18세 이상 관람가인 <돈의 맛>도 12.5%(전체 21.4%)인 것으로 드러나 개봉 시 평가와 달리 중장년 여성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지 못하는 예상외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코리아>는 이러한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일 개봉 이후 <코리아>의 예매 관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10대 이하에서는 5.1%, 20대 36.5%, 30대 32.1%, 40대 22%, 50대 3.5%로 고르게 나타나 ‘민족의 화합’이라는 영화 메시지가 모든 세대 관객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렇듯 <코리아>가 여성 관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분단으로 생이별을 겪어야 하는 현정화와 리분희의 실화를 경험한 연령층이라는 것, ▲하지원과 배두나 두 여배우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스토리에 공감한다는 점, ▲80~90년대를 세심하게 묘사하고 있는 영화 속 소재에 향수를 느끼는 세대라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영화 관계자는 “이러한 수치는 2030에 관객이 몰리는 다른 영화에 비해 영화 <코리아>가 전달하려고 했던 화합과 우정, 진심과 같은 키워드가 전 연령층에 통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가족 관람, 40대 이상 관객의 단체 관람이 많아지고 있어 이러한 추세라면 200만 관객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중장년층 여성 관객들의 높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메가박스 미즈타임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아 평일 2회차 관람객 대상으로 ‘CJ 다시다 즉석국’ 증정하는 행사로, 전국 메가박스 8개 지점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CGV 17개 지점에서는 5월 25 ~ 28일 영화를 관람하는 5060 관람객들에게 ‘CJ 한뿌리’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세계 선수권의 그 날, 사상 최초 단일팀으로 함께 한 남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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