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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18회분에서 악행의 절정을 보여줬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재산이 모두 가짜 용태용인 이각(박유천)에게 넘어가자, 그의 암살을 시도한 것이다. 용태무는 홍세나(정유미)와 모의해 이각을 저수지 낚시터로 끌어들였고, 교통사고를 위장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이태성은 서슬 퍼런 눈빛과 살벌한 표정으로 극도의 증오심을 표현했다. ‘악인본색’의 정석 그 이상의 존재감 연기를 선보인 것이다. 보기만 해도 섬뜩해지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숙하게 각인되기에 충분했다.
이태성은 매회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농익은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이각과의 첨예한 대립 구도에서 용태무의 악에 바치는 기운이 점점 강해져가며 시청자들은 긴장감 속에 점점 더 그에게 몰입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극중 온갖 악행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내가 눈을 뜨면 마음을 쏟으며 달려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설레는 일이다” 라며 ‘옥세자’의 중심에서 다양한 화젯거리를 낳으며 시청자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감사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시청자 게시판과 SNS에는 “서슬 시퍼런 이태성의 연기력에 긴장감 돋는다”, “용태무의 악행은 넘사벽이네요”, “매회 악역 연기의 완판남, 새로운 미친 존재감 등장이다”는 등 이태성의 악인 본색 연기력을 칭찬하는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세자빈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와 이태성 ‘악인 본색’ 연기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결말로 남녀노소 다양한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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