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별도 달도 따줄게> 문보령, 고세원과 ‘아찔 눈맞춤’으로 격정 엔딩 장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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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 주연 배우 문보령이 고세원과 아찔한 눈맞춤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팜므파탈 카리스마女 ‘차경주’로 열연하고 있는 문보령이, 어제(23일) 방송된 13회에서 고세원과의 박력 넘치는 스킨쉽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한 것.
 
한채원(서지혜 분)과 민혁(고세원 분)이 연인관계라 오해하고 있던 경주(문보령 분)는 술에 취한 민혁을 돌려보내기 위해 차에 밀어넣고 대리를 부르겠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하지만 민혁이 경주의 손을 끌어당겼고, 좁은 차 안에서 얼굴이 맞닿을 정도로 가깝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문보령은 이 날 방송을 통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고세원을 향한 흔들리는 마음과,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냉철함의 사이를 오가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다시 한 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세원, 문보령한테 취중흑심 드러낸 건가요?!”, “내가 문보령이었다면 바로 넘어갔을 듯!”, “문보령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두근두근!”, “두 사람사이에 드디어 사랑이 싹트게 되는 걸까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문보령 너무 부러워요!” 등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 관계자는 “문보령이 헤어진 남자친구 ‘서진우’(조동혁 분)에 대한 마음이 완전하게 정리되지 않은 채 민혁에게 흔들리고 있는 감정의 혼란을 잘 그려내주고 있다. 앞으로도 조동혁, 고세원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될 경주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방송될 14회에서는 경주가 민혁에게 자신에게 사적 감정을 갖지 말라는 선전포고를 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관계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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