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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고영배는 ‘자신의 외모가 배우 이병헌과 매우 닮아 홍대 이병헌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자신감 있는 토크로 말문을 떼자 두 MC는 이병헌이 어디 있냐는 호통과 함께 게스트와의 찰떡궁합을 이루었다. 녹화 당시 이효리는 소란 멤버인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편유일(드럼), 노리플라이 권순관 네 사람을 보며 훈남 아티스트 네 명이 앞에 앉아 있으니 "대학 시절 미팅하는 느낌이 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데뷔 이전부터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던 소란은 최근 발표한 1집 [natural]에 수록된 ‘내꺼라면’ 피아노 연주를 노리플라이 권순관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최근 박지윤 8집에 참여하는 등 작곡가로서 활동 중인 그는 이를 계기로 오랜만에 방송에 함께 출연해 같은 소속사인 소란을 지원사격 했다.
녹화 현장을 지켜보던 한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떨지 않는 것은 물론 유쾌하고 토크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혀가 뇌에 달렸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소란은 봄의 정서를 담아낸 ‘벚꽃이 내린다’, 10cm 권정열과의 듀엣곡 ‘미쳤나봐’를 연달아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1집 [natural] 발표해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최근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전석 매진 시킨 것은 물론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해 공연계의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은 오는 27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소란 외에도 김조한, As One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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