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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의 기적'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받은 장동건은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스튜디오에는 나오지는 못했지만 영상 편지를 통해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과 출연진, 제작진에게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장동건이라 비록 스튜디오에서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영상을 통한 출연만으로도 팬들에게는 반갑고 놀라운 일이었다.
‘7번가의 기적’ 3회 녹화가 진행된 지난 5월 16일(수), MC 신동엽과 패널들 그리고 수백 명의 팬들은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장동건이 세트장에 마련된 '기적의 문'을 열고 들어오길 기다렸지만 그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그의 깊은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렸다. 그리고 곧 스크린을 가득 채운 장동건의 모습이 보였다.
장동건은 "QTV 7번가의 기적 첫 번째 출연자로 절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MC 신동엽씨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운을 떼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했는데 기획과 내용이 재미있는 것 같다"며 "주변인으로부터 출연할 건지 질문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 '신사의 품격'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아 바쁘게 생활하고 있어서 스튜디오에서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드라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장동건은 "스튜디오에서 기다리시는 분들께 저의 미안한 마음이 이 영상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7번가의 기적'이 앞으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다음 출연자는 꼭 스튜디오에 나오길 응원하고 기원하겠다"고 영상 편지를 마무리했다.
이에 출연진과 팬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비록 스튜디오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장동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장동건 역시 따뜻한 매너남”이라며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QTV '7번가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톱스타 섭외 버라이어티다. 국내 최고의 톱스타를 초대하고 수백 명 팬들과 함께 촬영장인 서울 순화동 7번지의 호암아트홀에서 기다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신동엽이 진행을 맡고 김영철, 최송현 등이 패널로 함께 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QTV에서 볼 수 있다.
장동건의 감동적인 영상 편지가 담긴 ‘7번가의 기적’ 3회는 27일(일) 오후 4시 40분, 28일(월) 오후 3시 10분, 29일(화) 밤 9시에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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