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현진-수지, 콜라보레이션 ‘요쿠르트 키스’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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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배우 이현진이 ‘봄의 남자’ 신드롬을 만들어내 여심은 그야말로 아우성이다.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훈남 배우 이현진과 풋풋한 소녀의 대명사 미쓰에이 수지가 판타스틱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낸 요쿠르트 키스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벚꽃 잎이 떨어지는 한 버스정류장의 벤치에 나란히 앉은 이현진과 수지. 그녀의 입가에 살짝 묻은 하얀 요구르트를 보고 이현진은 입가에 특유의 살인미소를 띠우고, 그림만으로도 안구 정화가 되는 두 남녀사이에 잠시 묘한 기류가 흐르더니 이윽고 입을 맞춘다.
 
이와 같은 순수하고 편안한 이미지의 이현진이 만들어낸 짧은 30초짜리 CF에 여심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이다. 여성 팬들은 이현진에게 ‘봄의 아이콘’ ‘훈남 종결자’ 등의 칭호를 선사하며 수지의 입가에 묻은 요구르트에 대처하는 이현진의 자세에 열광하고 있다.

이현진은 드라마,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밈없는 소탈함과 훈훈한 남성의 이미지로 두터운 여성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따뜻한 커피를 건네는 CF에서는 다정한 ‘선배 오빠’ 이미지를 구축했고, 의류 브랜드 HUM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싱그러운 훈남 DNA를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봄의 남자로 여심을 강력하게 흔들어 놓은 것이다.
 
CF가 공개된 뒤 각종 연예 게시판과 SNS에는 “현진오빠의 반달웃음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여심 사냥꾼 현진 오빠, 나의 마음은 이미 빼앗겨버림”, “현진님 영화 개봉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 이현진의 요구르트 키스에 열광하는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한편 최근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을 마치고 영화 ‘통통한 혁명’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이현진은 차기작 선정에 고심중, 곧 팬들을 만날 작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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