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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의 제 7의 멤버로 불리는 빅스의 로봇심볼 일명 ‘로빅’이 운영하는 트위터는 존댓말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고 공개하고, 말투부터 심상치 않을 뿐 더러 매일 몇 번 씩 팬들에게 지령을 내리는 당돌함을 보인다.
로빅의 프로필을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름: 로빅(ROVIX,ロヴィック) ▷생일: 6월 20일
▷VIXX(빅스) N,LEO,RAVI,KEN,홍빈,혁 과 늘 함께함
▷특기: 작전명령 예)작전명 1번 RT작전. 작전명 2번 인증샷 작전 등
▷가능 언어: 한국어(존댓말은 아직 못 배움), 영어, 일본어, 중국어(배우는 중)
여기서 특이한 점은 로빅의 생일이 빅스의 데뷔일 5월 24일이 아닌, 6월 20일이라는 점인데 로마숫자 표기법으로 VI=6 / X(10) X(10) = 20 해서 6월 20일이라는 재미를 더한다.
로빅과의 대화를 통한 마케팅으로 팬들로 하여금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칭찬 또는 관심을 받으면 가끔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의 로봇만의 특징을 부여, 일종의 놀이와 같은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빅스(VIXX)는 더욱 친근한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은 이색 홍보 방법에 팬들은 ‘재미있어요.’ ‘로빅에게 존댓말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계속 얘기하게 되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빅은 최근 모그룹 핸드폰 광고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는 세계유명 "팝아트 작가 찰스장"이 신인그룹빅스만을 위해 그려낸 작품으로 각각의 영웅들의 상징을 한데로 묶어 재탄생시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빅스 로봇의 이름 "로빅"은 빅스의 래퍼 라비가 의견을 내고 팬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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