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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늙음에 대한 깊이 있는 드라마로 개봉 4주차에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은교>가 영화 소품을 활용해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8일과 12일 부산, 서울 지역에서 진행한 도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과 소품 도서 일부를 월드비전 꽃때말교육사업에 기부한 것. 행사 당일,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뜻 깊은 취지에 공감한 관객들이 모여 바자회장은 북새통을 이뤘고 정지우 감독과 김고은의 깜짝 싸인회로 더욱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도서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은 월드비전의 꽃때말교육사업 부문에 전액 전달됐다. 기부된 수익금은 아동들이 처한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학습과 발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부방 운영, 방과후 교실 운영, 어린이 도서관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은교>는 아이들이 마음껏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문학동네 도서를 추가로 충북 제천 꽃때말 공부방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부 소식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선보인 영화 <은교>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도서 바자회 수익금 전액과 문학동네 도서를 기부한 영화 <은교>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기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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