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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화) 발표된 천사의 선택 OST곡 ‘이 못난 사랑아’는 박강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번 드라마 OST를 제작한 풍경엔터테인먼트(대표:송종선) 측은 “전국 시청률 10%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아침 인기드라마로 자리 잡은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이 8090세대의 서태지로 불리는 박강성의 OST 참여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 타 버린 내 가슴 어떡해 / 죽을 만큼 아픈데 /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이 못난 사랑아’라는 가사가 전해주는 후렴구의 애절함은 단연 돋보이는 감성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청자들은 드라마 몰입에 박강성의 정통 발라드곡이 더욱 감정 이입을 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노래의 절절함이 배우들의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박강성과 함께 이날 드라마 엔딩 곡으로 주목을 받았던 신인가수 Zinan(지난)의 ‘숨이 막혀’ 역시 음원도 동시에 발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천사의 선택’은 배우자에게 배신당하는 한 남자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서 사랑과 행복을 찾은 이야기다. 최정윤, 윤희석, 정성운, 고나은, 최일화, 장희수, 이정길, 오미연, 추헌엽 등이 출연하고, ‘굳세어라 금순아’, ‘밤이면 밤마다’, ‘개인의 취향’ 등을 연출한 손형석PD와 ‘분홍립스틱’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강성은 드라마 OST 참여와 오는 6월 29일 인천을 시작으로 '인 더 비기닝'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 공연에 돌입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12월에는 호주, 미국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인 박강성은 '문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장난감 병정' 등의 히트곡을 냈다.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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