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사의 품격> 장동건-김하늘, 낭만적인 바닷가 ‘저녁노을 데이트’에 애틋함↑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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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과 김하늘이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낭만적인 ‘저녁노을 데이트’를 펼쳐낸다.

장동건과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에서 각각 ‘불꽃 독설’이 특기인 건축사 김도진 역과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 2회 방송분에서 장동건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허당스러움을 드러내는 반전매력으로, 김하늘은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로 ‘로코킹’과 ‘로코퀸’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는 2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 3회 분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은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잔잔한 바닷가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통해 ‘화보 돋는’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서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대던 두 사람이 애틋한 표정으로 함께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까칠하고 이기적인 면모를 드러냈던 장동건이 마치 프러포즈를 하듯 무릎을 꿇고 김하늘의 짧은 스커트를 가려주는 배려심 깊은 행동을 선보이게 되는 것. 다정다감함이 엿보이는 장동건의 센스만점 행동은 진정한 신사의 품격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김하늘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치고 있는 장동건과 김수로를 짝사랑하고 있는 비밀을 들켜 안절부절 못하는 김하늘, 바닷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동건과 김하늘의 오붓한 바닷가 ‘저녁노을 데이트’ 장면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촬영은 첫 데이트나 다름없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제작진이 장고를 거듭한 끝에 진행됐다는 후문.

제작진은 강원도 해변가 일대를 며칠 동안 탐색하며 최고의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반드시 일몰시간에 촬영해야 한다”는 신우철 PD의 의지로 인해 석양이 질 때까지 기다리던 끝에 촬영을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갖은 노력 끝에 발견한 바닷가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은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펼쳐내며 스태프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한 장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제작진의 노력 덕분에 장동건과 김하늘의 훈훈한 바닷가데이트 장면이 완벽하게 이뤄진 셈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과 김하늘은 김도진과 서이수 역할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하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 장면, 한 장면 제작진과 연기자들 모두 합심해서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을 완성하기 위해 펼쳐내고 있는 열혈투혼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아련한 첫사랑처럼 달콤 쌉싸래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남자의 4인 4색 컬러풀 로맨스를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등 ‘명불허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심리를 총천연색으로 화끈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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