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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마눌님 강선아(홍수현)와 헤어지려 온갖 작전을 폈지만 오히려 마눌님의 첫사랑 등장에 질투를 폭발시키는 남편 차승혁으로 코믹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영된 ‘굿바이 마눌’ 8회분에서는 강선아와 김현철(김민수)을 감시하기 위해 참석한 성당 수련회에서 아이들의 뽀통령이 되려는 차승혁의 에피소드들이 그려졌다.
세 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루어 퀴즈를 푸는 장면에서는 ‘교황 베네틱토가 몇 세일까요?’ 라는 질문에 혼자 80세라고 답하고, 예수님을 배신한 제자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는 ‘유다’ 대신 ‘요다’라고 답을 적어 차승혁의 무식을 제대로 작렬시켰다.
또한 아이들과 술래잡기 얼음땡 놀이에서는 기를 쓰고 최후의 승자가 되어 아이들의 귀밑머리 잡아서 위로 쭉 잡아당기는 일명 ‘서울 구경’을 벌칙으로 선사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절정의 가위바위보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의 이마에 꿀밤을 날렸다.
아이들의 뽀통령이 되려고 무한동심으로 돌아간 차승혁이 아이들에게 멘탈붕괴를 선사한 것.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빠 류시원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것은 물론, 여기에 차승혁표 개그 ‘포텐’을 더해 시청자들은 빅재미 웃음폭탄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방영분에서는 차승혁이 극심한 두통으로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는 장면이 방송돼 차승혁의 신변의 변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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