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요태' 김종민, 솔로곡 '두근두근' 덕에 치킨 CF 모델 발탁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인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최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하고 CF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치킨, 파스타 전문 프랜차이즈 '빠담빠담'이 제2의 전성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요태 '김종민'을 단독 CF 모델로 선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빠담빠담은 치킨, 파스타 전문 프랜차이즈 회사로 캐주얼 레스토랑형 치킨카페이다. 빠담빠담은 불어로 '두근두근'이라는 의성어로 설레임을 브랜드의 감성으로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CF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KBS 예능프로‘1박 2일’을 통해 순수 청년으로 자리매김한 김종민의 두번째 싱글곡 '두근두근'과 브랜드 이름인 '빠담빠담'과 이미지가 잘 맞고 노래 덕분에 브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빠담빠담관계자는 “김종민의 유쾌한 매력과 이미지가 빠담빠담이 지닌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특히, 빠담빠담이 불어로 두근두근이란 뜻으로 김종민의 노래 제목과 잘맞아 브랜드의 설레임을 밝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광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평소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치킨광고를 찍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신곡 두근두근도 더불어 잘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녀시대, 씨스타, 시크릿, 2AM등 인기아이돌이 선점하고 있는 '치킨' 광고계의 김종민이 뛰어들면서 새로운 컨셉의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솔로 두번째 싱글 ‘두근두근’은 미디엄템포의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한 노래다. 김종민은 감춰진 자신의 새로운 감성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PK미디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