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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도(지현우 분)의 행적에 대해 묻는 말에 대답을 못하는 붕도를 보고 “네가 감히 지금 또 알량한 언변으로 나를 현혹하여 혼란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라며 첫 번째, 김붕도에게 화살을 쏘라는 명에 대신들의 의견을 들어 본 후에 결정하라는 말을 듣고 “그 놈의 의견! 불명확한 의견으로 나를 미혹하려는 것을 내가 모르겠소”라며 두 번째, 진실을 위해 김붕도에게 화살을 쏘게 한 후 “내가..내가 정녕 저 자의 간계에 또 다시 속은 거란 말이냐!”라며 세 번째였다.
그리고 예고로 인해 김붕도의 죽음 그 후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14회 극 후반부에 민심을 바로 잡기 위해 숙종과 붕도가 모의하는 장면이 나와 붕도가 죽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또한 김붕도가 화살에 맞아 들려 나갈 때 보였던 숙종의 의미심장한 표정은 붕도를 아끼고 신뢰하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숙종은 극 초중반에는 미미한 영향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에 띄지 못했지만, 극 후반에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로 반전에 반전의 묘미를 주어, 극중 없어선 안 될 인물이 되었다.
이에 서우진은 “시나리오가 나오면 저의 분량이 없어도 다 읽어 보는데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대본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13, 14회 부분에 조금 부담이 될 정도의 분량과 극중 영향력이 갑자기 커져 놀랐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 마음에 드는 장면을 연출 할수 있어 기쁘다.”라며 속내를 비췄다.
한편 16부작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 매주 일요일 낮 11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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