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승우, 알고 보니 로맨티스트? ‘김남주가 밝힌 김승우의 이벤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스타부부’ 김승우, 김남주가 3년 만의 동반 화보촬영을 위해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바쁜 일정으로 오랜만에 함께 화보촬영을 하게 된 김남주와 김승우는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이날 함께 진행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리포터가 ‘부부 기념일 이벤트’에 관한 질문을 하자 김승우는 ‘이벤트를 자꾸 해주면 버릇된다며, 소모적인 일이다’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김남주가 곧이어 무뚝뚝한 성격의 남편이 지난 5월 결혼기념일을 맞아 드라마 촬영장으로 꽃을 보내 왔다고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리본에 적혀있던 “남주야,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살자”라는 담백하고도 진솔한 멘트를 공개하며,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승우는 이에 ‘선물 안 주려고 대신 꽃을 보낸 것’이라며 애써 쑥스러움을 감췄다.

또한 김승우는 요즘 드라마에서 김남주와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모든 남편들에게는 SF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이며 현실성이 없다”고 발언해 촬영 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지난 2009년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일으켰던 ‘결혼 5주년 기념 촬영’과 달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김남주의 고혹적인 모습과 김승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일상이 담긴 유쾌하고 진솔한 인터뷰와 멋진 촬영 현장 모습은 2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