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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 4회에서 김하늘은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들며 서이수 역을 소화했다.
4회에서는 일이 점점 꼬여가는 이수가 자신의 집 앞에 있는 태산(김수로)이 세라가 술을 먹고 있는 것 같다는 말에 자신도 술이 먹고 싶다며 이수와 함께 정록(이종혁)의 아지트 바에서 술을 마신다.
그러던 중 태산은 세라(윤세아)가 어디 있는지 알겠다고 이수를 남겨놓고 가버리고 그곳에 도진(장동건)이 온다. 이수는 술에 취해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도진과 눈이 마주친다.
만치 상태의 이수에게 도진이 ‘걸을 수 있겠어요? 서이수씨?’라고 말을 건네고, 도진에게 ‘당신의 쩌는 뒤끝에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불만을 털어놓는 모습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술에 취해 흥이 난 김하늘은 씨엔블루의 ‘직감’을 부르며 춤까지 추는 등 천연덕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 취중연기는 실제로 술을 마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코믹스럽고 귀여웠다.
방송 후 시청자 들은 ‘너무 귀여워요~’ ‘ 술취한 연기도 일품이다~’ ‘실제로 마신 것 같이 리얼하다~’등등~ 호평이 이어졌다.
김하늘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서이수에 녹아 들며 능청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망가짐도 서슴없이 하며 넉살 연기로 또 한번 신사의 품격으로 로코퀸의 명성을 이어갈 듯 보인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꽃중년 4인방의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과 김하늘의 사랑스럽고 코믹스러운 모습으로 재미를 더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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