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화’, 일본 <THE RETURN>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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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후 연일 끊이지 않는 화제를 낳으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원조 한류 그룹 ‘신화’가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이자 아시아의 새로운 전설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
 
그룹 ‘신화’는 지난 5월 29, 30일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요코하마 아레나)에 이어, 6월 2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고베 포트 아이랜드 홀)에서 열린 2012년 아시아 투어 <2012 SHINHWA GRAND TOUR ‘THE RETURN’>를 약 3만명이 넘는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와 뜨거운 성원으로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미 <2012 SHINHWA GRAND TOUR 'THE RETURN' > 예매 오픈 전부터 일본콘서트 관련 전화 문의 및 게시판 문의 쇄도 등, 폭발적인 관심으로 역시 ‘원조 한류 그룹’임을 증명한 그룹 ‘신화’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 입국하자마자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팬들과 촬영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뤄내 ‘신화’의 무서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으며, 도쿄에서 오사카로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는 내내 각 역마다 응원에 나선 팬들로 인한 진풍경으로 현지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신화' 의 <2012 SHINHWA GRAND TOUR ‘THE RETURN’>에서는 ‘신화’를 대표하는 히트곡들과 더불어 10집 정규앨범 에 수록된 ‘Venus’와 ‘Hurts’를 공연 내내 따라 부른 일본 팬들에게2006년 일본에서 발매하여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신화'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 (僕らの心には太陽がある:보쿠라노 코코로니와 타이요우가 아루)’ 를 일본어로 노래하는 무대를 마련해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최고조로 이끌어 내는 흐뭇한 풍경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신화' 일본 공연 현장에는KEJ(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저널), 연합뉴스 통신, 산케이 신문사, TV LIFE, 동경뉴스통신사 등 약 80여개 언론, 방송 매체와 100여명이 넘는 취재 기자 및 카메라가 북새통을 이뤄 2007년 12월 이후 약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신화'의 콘서트에 대한 현지 언론 및 방송 매체의 뜨거운 취재 경쟁이 펼쳐졌다.
 
이에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약 5년만의 일본 공연이자, 특히 고베 공연은 신화 여섯 멤버가 함께한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너무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모두들 감격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신화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팬 분들을 위해 항상 좋은 무대, 활동,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처럼 계속해서 이어지는 아시아투어를 주황물결로 물들이며 또 한번의 신화를 이룬 <2012 SHINHWA GRAND TOUR 'THE RETURN'> 의 다섯 번째 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싱가폴(Resort World Sentosa)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번 요코하마와 고베 공연을 밀착 취재한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8월18일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 재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화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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