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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현장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추적자'의 동시녹음을 맡고 있는 성낙진 감독이 녹음장비를 껴안고 택시 트렁크에 들어가 있는 이 사진은 최근 서울 강서구 야외 제작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택시를 타고 가는 손현주(홍석 역)의 대사를 녹음하기 위한 것으로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촬영을 마친 성감독은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일 뿐이다. 기본요금(짧은거리)정도는 한 번 해봤는데 오늘처럼 시외(장거리)를 타기는 처음"이라며 "'추적자'가 작품이라는 평가를 듣는다면 이런 것 쯤은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스탭들의 이런 열정들이 모여 '추적자'를 웰메이드 드라마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며 "방송을 보시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더욱 힘을 내고 있으며, 스텝하나하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오늘 밤 9시55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자금난에 빠진 동윤(김상중 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략과 수정(이혜인 분)의 사망신고를 마친 홍석이 대선 경호팀에 투입돼 동윤의 경호를 맡는 상황, 동윤이 대법관 장병호(전국환 분)를 움직여 PK준(이용우 분)의 변호를 맡게하여 사고증거와 증인을 조작하는 모습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손현주, 김상중, 고준희, 류승수, 장신영, 김성령, 강신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추적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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