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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상에는 ‘속보’란 제목이 붙은 사진 한 장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뉴스를 진행하는 MBC 김주하 앵커 사진을 캡처한 뒤 그 아래에 ‘고영욱 자택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자막을 넣어 TV보도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사진이었다.
한 누리꾼의 장난으로 보이는 이 사진으로 인해 한때 고영욱이 자살했다는 루머까지 나돌았다. 이는 과거 강호동과 이효리도 똑같이 당한 내용으로, 당시에도 누리꾼들의 맹비난이 인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이는 장난을 넘어 살인 수준이다”, “패러디라고 하기에는 잔인하다” 등 패러디 사진을 처음 만들어 유포한 네티즌을 비난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먹이고 성관계를 맺는 등 2010년 7월부터 지난 3월 30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강간·간음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로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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