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치매에 걸린 순이와 그녀의 반려자 군봉으로 분해 지고지순한 부부애를 그리고 있는 조양자-김호영 커플이 감동적인 명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방송될 15회에서는 군봉(김호영 분)과 순이(조양자 분)가 ‘눈물의 맞절’을 하는 모습이 예고,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애틋한 사랑으로 혼인했던 그 옛날 모습으로 돌아간 듯 정한수 사이에 다시 마주선 두 사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순이와 그녀 앞 정장차림으로 시린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군봉의 모습은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 할 노부부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고스란히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리게 만들 전망.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이번 15회에서는 치매에 걸린 순이와 그녀의 옆을 지키는 군봉의 가슴 절절한 사랑이 절정에 다다른다. 오랜 세월 함께 사랑했고, 남은 생의 마지막까지 그 사랑을 지켜낼 노부부의 가슴 먹먹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엄마의 반대로 로맨스 최대위기에 봉착한 연아(김윤서 분)-민채(김형준 분)커플과 만석(이순재 분)을 피하는 이뿐(정영숙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종영을 2회 앞두고 한껏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15회는 오늘(4일)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