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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2회분에서 강력한 폭발로 친구 김우현(소지섭 분)을 잃은 박기영(최다니엘 분)은 본인도 전신에 화상과 골절상을 입게 된다.
이에 제작진은 최다니엘에게 특수분장과 함께 전신깁스를 하게 됐는데, 단순히 온몸에 붕대를 감은 게 아니라 구석구석 실제 깁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양팔과 양다리, 몸통까지 실제 깁스를 했으며 몸의 나머지 부분도 모두 두꺼운 붕대로 빈틈 없이 감았다. 이 분장에 걸린 시간이 무려 5시간.
분장을 마친 최다니엘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음식도 먹을 수 없었으며, 간신히 물만 빨대로 마실 수 있었다. 이 분장을 한 번만 한 것도 아니었다. 무려 5번이나 이 분장을 한 채 촬영을 진행했다.
최다니엘 소속사 관계자는 "곁에서 보기 안타까웠다. 특수분장과 깁스에 사실 많이 힘들어 했다. 밥도 못먹는 상황에서 상황에 집중하며 열심히 촬영했다. 프로정신이 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SBS '유령'을 통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최다니엘은 '유령' 방송 초기 인기에 큰 역할을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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