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스틴 호프만 첫 드라마 출연작 ‘머니레이스’ 영화채널 SCREEN 독점 방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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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드라마 첫 출연작이 국내에 상륙한다.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은 오는 7일(목) 밤 10시 ‘머니레이스(원제: LUCK)’를 독점방송한다. 미국 드라마 ‘머니레이스’는 경마장을 둘러싼 음모, 배신, 복수를 다룬 이야기로 헐리우드 명배우들의 선굵은 연기와 탄탄한 각본으로 미국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더스틴 호프만이 선택한 첫 드라마로,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주인공 ‘에이스’ 역할을 맡아 명배우다운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도박전문가 ‘에이스’가 누명을 쓰고 3년간 감옥살이를 한 후 사회로 복귀해 경마장에 투자를 하면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상대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경마장과 카지노의 빠진 중독자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머니레이스’는 영화 ‘핸콕’, ‘퍼블릭 에너미’로 헐리우드에서 색깔있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마이클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뛰어난 영상미를 구현하기로 유명한 마이클 만 감독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실감나면서 화려한 경마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헐리우드 명배우인 닉 놀테가 참여해 더스틴 호프만과 함꼐 노련하고 굵직한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채널 SCREEN채널 편성 관계자는 “’머니레이스’는 더스틴 호프만이 처음으로 선택한 드라마인만큼 작품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며 “그동안 잘 알려져있지 않던 경마장과 카지노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레이스’는 7일(목) 밤 10시부터 영화채널 SCREEN에서 독점공개되며, 2회부터는 매주 목요일 밤 9시부터 2편 연속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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