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장면 스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에서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배우들의 모습이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전한다.
기분 좋은 김동욱의 환한 웃음은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슬픈 제왕을 연기하며 광기에 물들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선보였다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밝은 모습이다. 또한 사랑 때문에 궁에 들어와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을 연기한 조여정 역시 영화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미소를 선사한다.
두 배우 모두 시종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진중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본인의 연기가 만족스러울 때면 어김없이 특유의 유쾌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발하게 만들었다.
반면 김민준은 촬영 분량을 끝내고 단지 쉬고 있을 뿐인데 고독한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언제 어디서나 마치 화보를 연출하는 모델 포스를 확인시켜 주고, 김대승 감독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박지영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화에서 해학 넘치는 대사와 진한 우정을 보여준 내시감 역의 이경영과 약방내시 역의 박철민 또한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귀엽게 연출해 훈훈함을 전한다.

흡인력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파격적인 열연을 통해 웰메이드 명품 픽션 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후궁: 제왕의 첩>은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사극. 김대승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필두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이 완성한 뛰어난 영상미학은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표방, 예술성이 돋보이는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고혹적인 사극!”(been1985), “강하고 진한 느낌의 영화! 영상미를 높여준 색감!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 놓치지 마세요”(jjanghjhj), “야하다! 그간 19금 영화의 최고봉일 듯. 그러나 애절하다! 너무 슬프다”(ichimaipd),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내용도 배우들도 모두 훌륭합니다!”(iloveyou422), “조여정 눈빛 연기, 김동욱의 연기변신과 묘한 존재감, 중견 배우들의 포스 그 조화들 속에 집중도 업!”(bienbody) 등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