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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공포 <두 개의 달>이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올 여름, 극장가에 강력한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먼저 <두 개의 달>에서 미스터리의 중심에 있는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은 박한별은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시선을 끌며 충격을 안겨준다. 머리카락 사이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손가락을 바라보며 공포에 질려있는 박한별의 모습은 “잊지마.. 내가 누군지. 왜 여기에 오게 됐는지..”라는 카피와 함께 그녀가 왜 공포에 질려있는지, 과연 맞닥뜨린 공포의 대상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김지석은 극한의 상황에서 점점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대학생 ‘석호’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다. 기괴한 손에 발목을 잡힌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하지만 “이거 놔. 난 반드시 살아 남을거야..”라는 카피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렬한 의지가 느껴진다. 특히 김지석은 <두 개의 달>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광기 어린 캐릭터로 변해가는 ‘석호’ 역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극한의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두려움에 떠는 여고생 ‘인정’ 역을 맡은 박진주는 마룻바닥에 엎드린 채 공중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에게 잔뜩 겁을 먹고 있는 모습이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궁금케 한다. “무서워.. 난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 모른다구요”라는 카피는 극 중 모든 상황을 두려워만 하는 철부지 여고생 ‘인정’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며, ‘인정’ 앞에 펼쳐질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세 사람, 박한별(소희 役), 김지석(석호 役), 박진주(인정 役)의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는 특히 상단에 위치한 ‘두 개의 달’이 더욱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하며 마치 한 장으로 연결되어, 한 공간에 세 명이 함께 갇혀 있는 듯한 기묘한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눈을 뜨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올 여름 충격적인 공포감을 선사하며 미스터리 공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3인 3색의 공포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두 개의 달>은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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