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고명훈 기자]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7일 구속 수감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미권스)'측이 최근 당대표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를 지원한다고 밝힌데 대해 "정 전 의원의 뜻이 왜곡 홍보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을
매주 면회하고 있는 안 의원은 이날 "정 전 의원의 뜻을 확인한 결과 그는 이번 전대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정 전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왜곡 홍보하는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후보들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정봉주 마케팅'을 하는데 부담스러워한다"며 "9일 전대에서 어느 후보가 정
전 의원의 조기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진정성있게 밝히는지 미권스나 유권자들이 판단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이해찬 후보측은 지난 3일 미권스 핵심관계자를 인용해 "미권스가 당대표 후보로 사실상 이해찬 후보를 지지한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고 브리핑한 바 있다.
안민석 "정봉주, 이해찬 지지한 적 없다… 왜곡 홍보 유감"
고명훈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