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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최근 가수 지나의 2Hot과 그간 김태우, 인순이 등 수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국내 최고의 작곡가 이현승과 함께 현충일인 지난 6일 오후 3시에 모던K에서 있었던 프로듀서 경연대회 결선무대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하여 심사와 함께 경연대회 후 에일리를 보기 위해 모인 미래 뮤지션 300여명 앞에서 자신의 데뷔 경험담과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에일리는 경연대회 심사에서는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심사평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강단에 올라서는 자신의 데뷔 전 미국에서의 생활과 데뷔하게 된 과정, 데뷔 후 방송무대에서의 경험, 선배 가수로써의 조언 등을 아낌없이 전해주었다. 특히 이날 사전 앙케이트를 통해 미리 준비된 미래 뮤지션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해주며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사실 모던K는 그간 가수 휘성, 부활, 케이윌, 2AM, 거미, 빅마마, 지나, 양파, BMK, 작곡가 김도훈, 이민수, 신사동 호랭이 등 최고의 뮤지션들만이 강단에 올랐던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아카데미이다. 그런 무대에 올해 데뷔한 가수 에일리가 서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그녀의 이날 심사위원으로써의 모습과 강단에서의 능수능란한 모습, 그리고 강연과 인터뷰 후에 즉석에서 진행된 폭발적인 무대가 그녀가 이 강단에 서게 된 이유를 증명해 주었다고 모던K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날 강연 중 그녀가 데뷔 전 이야기를 들려주다 북받쳐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 즉석에서 모던K 수강생들이 준비한 무대에 감동해 또 한번 눈물을 보이게 된 그녀의 모습을 통해 무대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화려한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지만 한편으로는 24살의 따뜻한 감성을 지닌 가냘픈 소녀의 모습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그녀는 이날 목 컨디션이 좋지 못해 노래를 들려줄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미래 뮤지션들과 공감하고 자신 또한 감동하며 강연 마지막에 들려준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과 Stand up for love 등 2곡의 폭발적인 무대는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한편 에일리는 강연 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데뷔 전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한 에일리는 오늘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을 비롯해 자신을 만나기 위해 모인 미래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에 설 날이 기대되고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가수로써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으며 항상 좋은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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