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후궁: 제왕의 첩> 평일에도 흥행 열기 지속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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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하루에만 2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2년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이자 역대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의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첫날 기록을 낸 <후궁: 제왕의 첩>(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황기성사단)이 평일인 7일(목)에도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2년 개봉한 한국영화들 중 개봉 첫날 최고 관객수를 기록하고 또한 청소년관람불가등급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후궁: 제왕의 첩>이 흥행 돌풍에 이어 주말 관객수까지 더해 개봉 첫 주에 100만 명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각각 377만 명과 304만 명을 동원한 <쌍화점>과 〈방자전> 등 동일 장르의 영화들이나 올 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470만 명을 동원한 <범죄와의 전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최종 관객수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렬한 드라마와 뛰어난 영상미학 등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후궁: 제왕의 첩>은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색, 계>보다 에로틱하고 <왕의 남자>보다 드라마틱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탄탄한 드라마와 김대승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파격적인 열연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의 참여로 이룬 높은 완성도 등 흡인력이 대단한 스토리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그린 밀도 높은 스토리와 시대를 넘나드는 픽션 사극의 매력, 격정적인 정사 장면 등의 조화는 관객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고혹적인 사극!”(been1985), “화려한 영상미가 느껴지는 등장인물의 심리 표현도 좋았다!”(zerovine), “노출뿐이라고 생각했던 감상적 편견을 깬 영화였다. 배우들은 연기는 일품이었다!”(posco7896), “정사 이외에 볼 것이 너무 많다. 정말 다양한 복선이 존재하는 것이 아주 흥미진진!”(loveppears83), “강하고 진한 느낌의 영화! 영상미를 높여준 색감!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 놓치지 마세요”(jjanghjhj), “야하다! 그간 19금 영화의 최고봉일 듯. 그러나 애절하다! 너무 슬프다”(ichimaipd),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내용도 배우들도 모두 훌륭합니다!”(iloveyou422), “조여정 눈빛 연기, 김동욱의 연기변신과 묘한 존재감, 중견 배우들의 포스 그 조화들 속에 집중도 업!”(bienbody)
강렬한 드라마와 완성도로 한국영화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후궁: 제왕의 첩>은 최고의 기대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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