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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영애, 남福 터졌네! 삼각관계 속 주인공 됐네~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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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영애’, 최강남친 '산호' 두고 본격 삼각관계 시작되나?!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영애’가 잘생긴 남친 ‘산호’를 두고 삼각관계에 빠지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오는 8일(금) 밤 10시 8화 방송.

지난 방송에서 정지순(정지순 분)은 하연주(하연주 분)와 영애(김현숙 분)를 비교하며 누구와 만날지 고민하다가 끝내 영애를 선택하는 모습이 방송돼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8일(금)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10> 8화에서는 영애와 친해지려고 애쓰는 정지순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지순은 사내 탕비실에서 몰래 영애에게 돌잔치에서 챙겨온 떡을 주거나 퇴근 후 영애가 좋아하는 매운 닭발 데이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쉬를 해 산호와 영애의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특히, 정지순이 영애와 산호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고.

<막돼먹은 영애씨>의 박준화PD는 “순탄히 알콩달콩 연애를 해오던 영애와 산호에게 위기 아닌 위기가 찾아올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누구보다 영애를 오래 보고 잘 이해하는 정지순이 과연 영애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산호의 독립 사실을 알게 된 ‘아름다운 사람들’ 직원들이 집들이를 강요, 산호의 집에서 한 바탕 잔치가 펼쳐지면서 세미 동거를 하던 영애의 흔적을 집에서 지우기 위한 산호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우뚝 섰다. 30대 노처녀 ‘영애’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힐링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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