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모태솔로 김경진 “짝사랑만 20번”, 남다른 짝사랑철학 ‘대폭소’

김영주 기자
이미지
모태솔로의 산 증인, 개그맨 김경진이 폭소를 자아내는 짝사랑 방법으로 촬영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티캐스트 계열의 여자사심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방송하는 ‘사심연구소: 남자처방전'에 자문위원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김경진은 오는 9일(토)밤 11시에 방송하는 8회 주제 ‘짝사랑개론’ 편에서 자신의 짝사랑 경험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짝사랑 경험만 20번”이라는 김경진은 “동시다발적 짝사랑도 가능하다”면서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을 받다가 스친 손길에도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로맨틱하게 '반딧불이'로 사랑고백을 하려다 굴욕 당한 슬픈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경진은 “1년간 짝사랑하던 예쁘고 키가 큰 방송연예과 후배에게 영화처럼 고백하려고 반짝반짝 거리는 반딧불이를 잡아 생수병에 담았는데, 숨막혀 죽어버린 반딧불이 때문에 결국 고백에 실패했다”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경진의 폭탄고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 모습을 바라본다”고 말해 ‘짝사랑전문가’다운 소신을 밝혔다. 이어 레이디 제인과 짝사랑 실패에 대한 아픔을 공감하던 김경진은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프고 힘들어하는 그 에너지는 부모님께 효(孝)로 돌려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남녀의 연애심리를 함께 연구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아보는 FashionN ‘사심연구소: 남자처방전’ ‘짝사랑개론’ 편에서는 현재 짝사랑에 빠진 사람들, 과거에 한 두 번쯤은 짝사랑에 빠져본 남녀의 심리를 다룬다. 김경진의 짝사랑에 관한 모든 것은 9일(토)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