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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서울 인근의 병원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는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내리며 폭염이 계속되었다.
드라마 ‘맛있는 인생’의 전 배우들과 스탭들은 흐르는 땀을 식히고자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때 윤정희는 촬영장을 방문한 그녀의 팬클럽 ‘쩡메이트’와 함께 100세트가 넘는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샌드위치를 준비해 배우들과 전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로 잠시 더위를 식한 배우들과 촬영팀은 윤정희와 팬들의 깜짝 서프라이즈로 모처럼의 달콤한 휴식을 가질수 있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윤정희의 통큰 서프라이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전했는데 지난 제주도 촬영에서도 80명이 넘는 전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삼겹살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극중 외과의사 장승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윤정희는 최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강인철(최원영 분)과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최재혁(유연석 분)사이에서 본격적인 갈등이 전개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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