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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5회분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사 4인방이 정록의 카페에서 소녀시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수영이 카페로 걸어 들어와 4인방 모두 놀라고 그녀를 좇아가 사인을 받는가 하면 급기야 노래와 안무까지 선보이자 수영이 빵 터지는 장면이었다.
수영은 김민종의 친분으로 신사의 품격에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되었으며 촬영 후 신사 4인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수영이 촬영장에 있는 내내 늘씬한 각선미가 유난히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수영의 카페 방문 씬이 전파를 타자, 수영이 입었던 옷과 신발, 스카프는 물론 액세서리와 가방에 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으며 그녀가 나타난 카페가 어디인지 묻는 질문도 쇄도하고 있다.
덩달아 신사의 품격 협찬사 ‘망고식스’도 즐거운 비명이다. 수영이 방문한 카페 위치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과 네티즌들 덕분에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드라마 방영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드라마 촬영장소인 망고식스 도산사거리점 매출도 증가했다고 귀뜸한다. 역시 걸그룹이 대세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수영이 나타난 카페는 정록(이종혁 분)이 운영하는 카페로 장동건과 김하늘이 처음 만난 카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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