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뱅, 방송활동없이 몽키3 주간차트 1위 기염

김영주 기자
이미지
그룹 빅뱅이 방송 활동 없이 신곡 ‘몬스터(MONSTER)’로 주간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에 따르면 빅뱅의 ‘몬스터’가 6월 1주(6월 4일~10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거짓말’이나 ‘하루하루’처럼 빅뱅의 색깔이 묻어나는 ‘몬스터’는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면서 인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도 빅뱅의 이번 앨범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의 반응이 뜨겁다. ‘몬스터’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인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3위, '필링(FEELING)' 8위, '빙글빙글(BINGLE BINGLE)' 12위, ‘EGO(에고)’ 14위 등이 20위권에 오르며 빅뱅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어 걸그룹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Like this)’가 2위로 첫 진입했다. ‘라이크 디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신나는 힙합곡으로, 일명 ‘게다리 춤’으로 불리는 코믹하면서도 역동적인 안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원더걸스의 또 다른 신곡 ‘Sorry(쏘리)’와  ‘Girlfriend(걸프렌드)’가 각각 9위와 13위에 올랐다.
 
빅뱅과 원더걸스가 강세를 보였던 가운데 형돈이와 대준이의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가 3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가 부른 ‘올림픽대로(34위)’, ‘되냐 안되냐(40위)’, ‘한심포차(43위)’ 등 총 4곡이 50위권에 오르며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이 5위, 백지영의 ‘굿보이(Good Boy)’가 5위, 아이유의 ‘하루끝’이 10위를 기록했다.
 
10위 권 밖에서는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드라마 ‘빅’ OST 다비치의 ‘너라서’가 11위로 주간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걸그룹 f(x)의 신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가 22위로 핫샷 진입해 두각을 나타냈다.
 
버벌 진트의 ‘굿모닝’이 25위, 달샤벳의 ‘MR. Bang Bang’ 30위, ‘나가수’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국카스텐의 ‘한잔의 추억’이 47위에 올랐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빅뱅과 원더걸스가 차트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컴백 무대를 앞둔 f(x)가 다음주 주간차트 변수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몽키3는 ‘UMF KOREA2012’ 무료 관람 티켓과 ‘마크 리부 사진전’ 입장권, 그리고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등이 출연하는 ‘가인과 특별한 만남’ 콘서트 무료 티켓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세부 내용 및 참여는 몽키3(www.monkey3.co.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