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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닥터 진>이 새로운 핵심인물 ‘계향’을 앞세워 한층 더 흥미진진해진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이며 인기몰이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10일(일) 방송된 <닥터 진> 10회는 TNmS 시청률 기준 전국 14.2%, 수도권 16.5%의 시청률을 기록, 전일 방송된 5회 시청률(전국 13.5%, 수도권 15.6%) 보다 약 0.7%, 0.9%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일) 방송된 <닥터 진> 10회에는 과거에 ‘춘홍’(이소연 분)과 같은 기방에 있던 기생으로 한 때 ‘이하응’(이범수 분)을 연모하기도 했었던 ‘계향’(윤주희 분)이 등장, 비극의 서막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관에게 속아 양인에게 팔려가 매독이란 병을 얻은 뒤, 하루하루 모질게 목숨을 연명하는 처지인 ‘계향’과 재회한 ‘이하응’은 과거 그녀의 마음을 모른 척 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사건의 배후에 있던 인물들을 반드시 찾겠노라 다짐, 그녀를 이토록 고통스럽게 만든 안동김씨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한편, ‘진혁’(송승헌 분)은 ‘춘홍’의 간곡한 부탁에 매독을 치료할 약을 개발하기로 결심, 천연 추출법으로 매독의 치료약인 페니실린을 추출할 수 있다던 ‘미나’의 말을 떠올리고, 밤낮 없이 연구에 몰두한 끝에 ‘영래’(박민영 분)와 활인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개발을 시작한다.
하지만 불현듯 ‘진혁’의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으니 ‘페니실린은 역사상 지금의 조선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약’이라는 사실. 페니실린의 개발은 조선은 물론 청국까지 엄청난 파급력을 미칠 것이고, 역사를 뒤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낀 ‘진혁’은 끝내 신약 개발을 포기하는 모습으로 6회 엔딩을 장식,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계향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 <닥터 진>. 과연 ‘진혁’이 자신의 결심을 바꿔 묘령의 기생 ‘계향’의 매독을 치료하고 그녀의 병든 삶을 치유해 질 수 있을지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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