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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제작진과 스타들이 참여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2012 여름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국적인 호텔에 모여든 일곱 명의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모험을 그리며,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로 훌쩍 떠나고 싶은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태양이 작렬하는 인도에 생애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에블린(주디 덴치), 삶에 환멸을 느낀 판사 그레이엄(톰 윌킨슨), 다툼이 끊이지 않는 부부인 더글라스(빌 나이)와 진(페네로피 윌턴), 사랑에 목숨을 건 노먼(로널드 픽업)과 마지(셀리아 아임리), 급하게 수술이 잡힌 뮤리엘(매기 스미스)까지 각자의 사연을 짊어진 일곱 명의 영국인들이 도착한다. 이들은 대책 없이 열정적인 지배인 소니(데브 파텔)가 낸 매력적인 광고에 반해 엄청(?) 이국적인 호텔을 찾게 된 것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다채로운 주인공들의 매력적인 스토리가 <러브 액츄얼리>의 방식과 맞닿아 있다. 이에 관객들은 서로 다른 캐릭터에 공감과 애정을 느낄게 될 것이다.
또한 특유의 영국식 유머와 재치로 무장한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사랑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여운을 선사한다. 이미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륙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흥행을 이끌며 국내에서도 2012년 여름판 <러브 액츄얼리>로 각광받고 있는 영화는 세계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세대공감 로맨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은 오는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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