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크’ 수영 VS ‘우아’ 정려원, 화끈한 그녀들의 잇 백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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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정려원이 같은 클러치 백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선보였다.

밋밋한 패션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한 클러치 백은 패셔니스타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법한 아이템이다. 캐주얼 룩과 이브닝 룩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잇 백, 골든 클러치 백. 자타공인 소녀시대 패션센스 서열 1위 수영과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같은 클러치 백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TV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 5회분에서 카메오로 등장, 짧지만 임팩트있는 인상을 남긴 소녀시대 수영은 시크한 캐주얼 룩에 화려한 골든 클러치 백을 매치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검정색 라이더 재킷과 올 여름 핫 컬러인 네온 오렌지색 팬츠를 매치해 도시적인 시크 룩을 연출하였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패션이지만 강렬한 레오파드 무늬의 머플러와 화려한 클러치 백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글램한 스타일의 골든 클러치 백이 시크한 캐주얼 룩과 자연스럽게 믹스매치되며 소녀시대 수영의 톡톡튀는 매력을 표현해냈다.

지난달 방한한 덴마크 왕세자 초청 갈라 디너 파티에 참석한 정려원 역시 화려한 골든 클러치 백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스 여신을 연상하게 하는 원 오프 숄더 스타일의 블루빛 드레스를 입어 품격 있는 디너파티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거기에 골든 클러치 백이 가방인 동시에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해주며 이브닝 룩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들이 선택한 클러치 백은 지미추(JIMMY CHOO)의 ‘찬드라’라는 제품이다. 우븐레더 소재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며 중심에 있는 오버사이즈 패드락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파티 혹은 이브닝 룩에 어울리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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