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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박근형 분)의 귀염둥이 막내딸이자 방송국기자인 서지원 역을 맡고 있는 고준희는 11일 방송된 '추적자'에서 원숭이에게 검사복을 입혀놔도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다 재판에 지고 남몰래 수정(이혜인 분)의 사건을 조사하던 최정우(류승수 분)검사와 수정의 학교 교정에서 마주쳤다.
수정의 사건에 의문을 품고 있던 두 사람은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공짜 커피 좋아하잖아", "...가끔 말이 짧다", "그쪽은 자주 말이 짧은데"라며 서로의 말투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고개를 맞대고 진지하게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에 의해 은폐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했다.
고준희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 것은 정우가 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윤창민(최준용 분)의 자금흐름이 이상하다고 전하며 "난 윤창민 가족을 접촉할거니까, 넌 병원으로 가봐. 알았어?"라고 지시하듯 반말을 하자 "알았다!"라고 귀엽게 응수해 정우를 당황케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추적자'의 숨쉴 곳을 담당하는 커플, 잘됐으면 좋겠다", "진지함 속에 고준희, 류승수 양념 같은 재미도 있다", "고준희, 류승수 은근 괜찮네"라며 커플탄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지원과 정우는 홍석(손현주 분)의 사건을 조사해가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고준희의 톡톡 튀는 매력은 '추적자'를 보는 또 다른 재미일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하며 "창민의 악행까지 모든 것을 알게 된 지금부터가 홍석(손현주 분)과 동윤(강동윤 분)의 본격적인 대립의 시작이다. '추적자'는 지금부터"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탈옥한 백홍석을 잡기 위해 경찰특공대에 총기발포 명령까지 거론되면서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고 있는 '추적자'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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