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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강수진은 “모나코에서 발레를 배우던 열 일곱 살 때, 첫사랑을 만났다”고 말문을 열며 “테리우스처럼 생긴 프랑스 남자선배였다. 홀로 유학와서 힘든 나에게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이었다”며 설렜던 당시 마음을 설명했다.
강수진은 “그런데 그 선배가 어느 날부터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는지 진지하게 자신을 좋아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털어놨다.
이어 강수진은 “그 선배가 내게 ‘나를 좋아해도 너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다’며 자신의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설명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만난 터키인 툰치와 10년째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강수진은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받기까지 7년 넘게 기다렸다”며 험난했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이루어질 수 없었던 강수진의 안타까운 첫 사랑 이야기와 외국인 남편 툰치와의 파란만장했던 결혼 스토리는 12일 오후 11시 5분엣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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