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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내 아내의 모든 것> 350만 관객 돌파, 2012년 한국영화 흥행 TOP 4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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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7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소빅창업투자 | 배급 NEW]이 6월 12일(화) 37,937명 관객을 동원하여 전국 누계 350만 관객을 돌파, 상반기 한국영화 흥행 성적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임수정의 파격적 연기 변신과 이선균, 류승룡의 환상적 연기 호흡이 빚어낸 빵빵 터지는 유쾌한 웃음과 공감으로 뜨거운 호평으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지난 6/12(화) 37,937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전국 누계 3,500,615명을 기록,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화제를 모았던 <오싹한 연애>의 300만 명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극장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상반기 한국영화 흥행작인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468만, <건축학개론>의 409만, <댄싱퀸>의 400만에 이어 박스오피스 TOP4의 기록을 달성한 것. 이는 상반기 화제작 <부러진 화살>과 <화차>와 비교했을 때도 앞선 스코어로 <내 아내의 모든 것>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새로운 흥행 신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고수하며 꾸준히 2위에 랭크 되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거센 뒷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후궁 : 제왕의 첩>을 비롯해 <프로메테우스>, <차형사>, <맨 인 블랙 3> 등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접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6월 극장가에 유일한 코믹 로맨스 장르이자 다양한 연령대를 사로잡는 힐링 무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유쾌한 웃음으로 1020 젊은 관객들의 지지는 물론 뜨거운 공감과 재미로 30대~40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스토리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만족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 여기에 여성 관객들의 선호도를 뛰어넘는 남성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 남성들의 MUST SEE MOVIE 이자 부부, 연인들의 관계 회복 위한 힐링 무비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상반기 극장가 재미와 의미 모두를 선사하는 웰메이드 코믹 로맨스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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