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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이 거듭될수록 관객 수가 급증해 하루 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예매율에 있어서도 전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 순위 1위를 점령했다.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의 영화로서 상대적인 관객층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 신기록 행진을 지속하면서 장기 흥행의 추이까지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후궁: 제왕의 첩>이 청소년관람불가 한국영화사상 최고이며 2012년 개봉 한국영화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6일만에 100만 명 돌파하고 평일 관객수를 늘려가면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12일(화) 하루 동안에만 90,321명의 관객수를 더해 누적 관객 1,165,256명을 기록했다. 전날인 11일(월) 87,321명보다 3천 명이나 늘어난 관객수 수치라 더욱 괄목할 만하다. 관객수뿐만 아니라 예매 순위에서도 역시 12일 현재, 43%(롯데시네마 기준)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 수성을 지키고 있다. 금주 신작들이 대거 개봉함에도 불구하고 2위와 2배 정도의 격차를 보이면서 전체 예매사이트 1위를 점령하는 등 금주에도 역시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평일에도 9만 명 이상의 관객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등 20대와 더불어 중장년층까지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후궁: 제왕의 첩>을 관람한 롯데시네마 회원들 중 3, 40대 관객이 50%에 육박하는가 하면,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도 전체 예매자 중 3, 40대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중장년층 관객들이 <후궁: 제왕의 첩>을 보기 위해 대거 극장을 찾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극장들의 오전 시간대부터 관객들이 몰려들어 매진 사례를 일으키는 등 예사롭지 않은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그린 에로티시즘의 미학은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일으켜 궁금증까지 더하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온라인상에서의 평점 논란과 달리 <후궁: 제왕의 첩>의 실 관람객들은 치밀하게 엮인 탄탄한 드라마와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을 비롯해 박지영, 이경영, 박철민, 조은지 등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조화, 흡인력 높은 전개와 관객을 압도하는 주제 등을 호평하고 있다. 강렬한 드라마와 픽션으로 완성된 복장의 아름다움, 섬세한 연출력으로 완성된 뛰어난 영상미학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색, 계>보다 에로틱하고 <왕의 남자>보다 드라마틱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후궁: 제왕의 첩>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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