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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은은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한편에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이라는 아련한 향수를 키워드로 하여 대한민국 남녀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는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차승혁(류시원)의 친구이자 연애 감각 제로 프리랜서 기자 구지애 역으로 열연중이다.
귀엽고 상큼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얼굴 값 못하고 사랑에 서툰 짝사랑이 전문인 인물이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고백도 못하고 주위 맴돌기가 특기인 ‘짝사랑의 아이콘’이다. 이런 그녀가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9회 방송분에서 차승혁(류시원)에게 연애코치를 받은 후 짝사랑하고 있는 김현철(김민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유혹하는 귀여운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연애 숙맥인 주지애가 차승혁의 허술한 조언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충실히 이행한 것.
혼자 신나하며 어설픈 타이밍에 ‘러브샷’을 외치는가 하면 남자들은 시각적인 것에 약하다는 차승혁의 말에 김현철을 앞에 두고 황당한 가슴골 노출을 감행하다 테이블에 머리를 꽈당 부딪치는 장면에서 그녀의 독특하고 코믹한 넘사벽 캐릭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티 없고 맑은 순수한 웃음을 보이는 그녀를 사랑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하다.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드라마에서는 짝사랑 전문이지만 실제로는 연애 고수였던 것 같다”라고 농을 던지며 “굿바이 마눌이 후반부로 갈수록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게 되는데 류시원과 오주은이 그 중심축에서 큰 웃음을 선사 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첫사랑과의 재회,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신뢰 회복을 감동과 웃음의 스토리로 써내려가며 대한민국 남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굿바이 마눌’에서 배우 오주은은 앞으로 차승혁-강선아 부부사이에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중 존재감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사진=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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