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복차림 ‘한채아’, 주원-전국환 살떨리는 첫 만남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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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5회분에서 채홍주(한채아 분)와  이강토(주원 분),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 이 세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 수목극 ‘각시탈’에서는 채홍주(한채아 분)가 원래는 양반집 태생이나 아비가 무참히 죽고 집안이 풍비박산 나면서 아홉 살 어린나이에 제 발로 찾아와 기생이 된 기구한 팔자의 불쌍한 여인이라 소개되었다. 아비의 기일이라 손님을 모실수 없다는 의사를 밝힌 홍주, 자존심이 상한 손님의 칼부림으로 위험에 처한 홍주를 이강토와 우에노 히데키가 구해줌으로써 홍주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렇게 한채아는 운명적인 두 남자의 인연으로 우에노 히데키의 양녀가 되고 또한 이강토를 마음에 품게 된다. 이에 마음에 품었던 남자를 제거해야만 하는 기구한 운명의 삶을 살아갈 ‘채홍주’.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게시판을 통해 “한채아씨! 항상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시네요! 항상 새롭습니다!” “채홍주라는 여인의 삶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강토를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건가요?? 홍주라는 여인이 너무 안됐어요..” “홍주의 눈빛은 그녀의 삶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아요. 강인하지만 굉장히 슬픈 눈을 가지고 있네요…!” “한채아씨의 다양한 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면서 한채아의 연기에 많은 응원을 보냈다.

'각시탈'은 일제 강점기 앞잡이로 살아가는 주인공 이강토가 각시탈을 쓰고 자신의 가족을 죽인 일본군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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