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로벌 슈퍼 아이돌> 3개국 참가자들의 좌충우돌 합숙소 생활 공개에 기대 백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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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 열풍을 주도할 실력 있는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본선 참가자들의 버라이어티 한 본격적인 합숙 생활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늘(14일) 방송될 ‘글슈아’ 5회에서는 한국 최종 예선 참가자 66명 중 최종 본선 진출자 22명이 가려지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태국 TOP6와 중국 최종 우승자 1인까지 총 29명의 한·중·태 3개국 본선 진출자들이 함께 모여 합숙생활을 시작, 3개국 참가자들이 어떤 솔직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서로의 문화와 예절, 사고방식이 다른 한·중·태 3개국 참가자들이 모여 있다 보니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후문. 이에 숙소에 붙어 있는 각 나라별 지켜야 할 금기사항이 3개국의 문화차이를 느끼게 해주며 참가자들을 더욱 긴장케 하고 있다.

태국 참가자들에겐 머리를 쓰다듬는 건 무례한 행동이며 상대방을 오래 쳐다보는 행동 역시 오해를 살 수 있으며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은 아주 게으른 행동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반면 중국 참가자자들에겐 상대방을 손으로 지목하는 행위는 반드시 삼가야 하며 여유 있게 생활하는 것을 중요시 하니 행동을 재촉해서는 안 된다는 것.

한 오디션 참가자는 “그 어느 오디션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다국적 참가자들이 모인 합숙 생활이라 더 버라이어티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쟁쟁한 실력자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가 가진 끼와 재능이 달라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이다. 같이 있다 보니 배울 점이 많은 한편 항상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숙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진은 “서로 다른 국적의 참가자들이 모여 합숙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은근한 경쟁 속 서로 견제를 하면서도 잘 어우러져 지내고 있어 본선에서는 좀 더 수준 높은 무대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매 순간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몰라 흥미진진한 합숙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BS World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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