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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 깊은 땅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구멍이 생기고, 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을 연구하던 25명의 연구소 직원 모두가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영화 <나인 마일즈 다운>은 시작된다.
사건 조사를 위해 ‘잭’이 현장에 도착하고, 그는 유일한 생존자라며 불현듯 나타난 ‘케이트 박사’의 존재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잭’은 9마일(약 14.5km) 아래에 있는 지옥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악마가 올라와 케이트 박사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죽였다고 의심하게 된다. 바로 이 시점에서 관객들 역시 ‘잭’에게 이입되어 그녀의 진짜 실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을 하며 긴장하게 만드는 것.
여기에 모든 것을 통째로 날려버릴 듯이 사정없이 불어대는 사막의 모래바람과 졸졸 새는 수돗물 소리, 둔탁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선풍기까지, 음향을 활용하여 관객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리고 있다. 이렇듯 고립된 사막이라는 독특한 장소와 정체를 알 수 없는 구멍이 주는 미스터리함, 그리고 공포심을 자극하는 장치까지 더해져 <나인 마일즈 다운>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독특한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생한 의문의 실종 사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인과 미지의 구멍까지. 미스터리함을 가득 담고 있는 영화 <나인 마일즈 다운>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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