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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토) 방영된 <신사의 품격> 7회분에서는, 동협(김우빈 분)과 도진(장동건 분)의 떨떠름한 재회 장면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수업을 마치고 하교를 하던 동협은 교문 앞에 서있는 도진을 발견하게 되고, 특유의 불량 포스를 자랑하며 도진을 향해 귀여운 시비를 걸게 된 것. 겁 없이 도진의 애차 ‘베티’에게 발길질을 하며 심기를 건드리는가 하면, 도진을 향해 “근데 혹시, 돈 좀 있으세요?”라는 멘트를 통해 둘 사이의 굴욕적 첫 만남을 재현, 도진을 무안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기도.
더불어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내에서 ‘불꽃독설’ 캐릭터로 유명한 장동건의 기를 죽이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은다.
이에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소장님을 오금저리게 만드는 동협학생, 반항아 포스 대박!”, “장동건씨 매번 김우빈씨한테 굴욕 당하시는 듯ㅋㅋ”, “내가 이수면 도진이보단 동협이!”, “귀여우면서도 남자다운 캐릭터랑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파이팅!”, “동협-도진 아웅다웅 하는 씬 앞으로 자주 보여주세요! 완전 재밌어요” 등 김우빈 연기에 관한 칭찬의 글과 응원 메시지가 계속 올라오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귀여운 반항아’로의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김우빈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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