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의 품격’ 6월 17일 8회 방송분 프롤로그에서는 도진(장동건 분)은 “문민정부가 출범했고, 대전엑스포가 개막했으며, 서태지와 아이들이 ‘하여가’를 발표했다. 그리고 우린 X세대였다”는 내레이션을 이었다.
특히, 이와 동시에 1993년판 신문인 ‘스포츠 오늘’이 펼쳐지면서 1면에 고소영의 독사진과 기사가 보여진 것. 기사에서 그녀는 ‘엄마의 바다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신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개와 함께 데뷔작, 그리고 ‘고소영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는 것도 언급되었다.
더구나 고소영이 극중 도진 역을 맡은 장동건과 부부임을 안 네티즌들은 이에 큰 반응을 보인 것. 사실 ‘신사의 품격’이 방송과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은 “장동건의 첫사랑 역으로 고소영이 나왔으면 좋겠다”, “고소영 특별출연하면 재미있을 듯”이라는 의견들을 올려놓았다.
그러다 이번 회에 이르러 그녀가 이렇게 신문 지면으로 등장하자 “깨알처럼 등장한 이분 고소영씨”이라고 하면서 해당 장면을 캡쳐해놓는가 하면 “고소영씨가 신문 1면에 등장해 놀랐다. 혹시 실제로도 나올 수 있을까?”, “역시 김은숙작가님,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다음에는 누가 깨알처럼 등장할런 지”라는 호응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신사의 품격’에서도 김은숙 작가님의 센스넘치는 장면들이 곳곳에 넘쳐나는데, 이번 고소영씨의 신문 1면 등장 또한 그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깨알처럼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보실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날 프롤로그 방송분에서는 도진과 태산(김수로 분), 윤(김민종 분), 정록(이종혁 분)은 여학생들과 4대 4 미팅을 하면서 자신을 은희(박주미 분)라고 소개하는 여인에게 정신이 빼앗기는 모습이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률 16.6%(AGB닐슨 전국, 서울수도권 18.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지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