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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연가시에 의한 재난상황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영화 <연가시>가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재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에 떠오른 시체를 담은 1차 포스터와, 마스크를 한 채 눈빛으로 무언의 경고를 보내고 있는 2차 포스터는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얼굴과 온 몸에 그을음이 가득 묻은 채 어디론가 긴박하게 달려가는 듯한 주인공 ‘재혁’(김명민 분)의 모습은 사상 초유 재난 상황의 긴박함을 더할 수 없이 표현한다. 명불허전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명민은 눈빛과 표정에서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물론, 간절함과 애틋함이 뒤섞인 모습으로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반드시…구해야 한다”는 카피와 함께 그의 모습 뒤로 보이는 구조 대원들과 사상자들이 뒤엉킨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연가시 감염 사태를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변종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명민의 간절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재난 포스터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감염재난 상황 속에서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김명민의 간절한 모습이 담긴 재난 포스터를 공개한 <연가시>는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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