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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빛과 그림자’ 신다은, ‘의상실 오픈’ 김광규와 어깨 나란히!

‘빛과 그림자’ 신다은, 김광규와 ‘의상실 오픈’ 이제 정말 잘나가!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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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빛과 그림자’ 신다은이 김광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59회에서 명희(신다은 분)가 피에르(김광규 분)와 함께 의상실을 오픈한 것.
 
이날 방송에서 그간 열심히 디자인 일을 배우며 노력해온 명희가, 마침내 피에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앤강’이라는 의상실을 오픈했다. 고난과 역경이 끊이지 않았던 기태(안재욱 분) 보다 빠르게 승승장구한 명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극의 초반부, 부유한 집안에서 남부럽지 않게 풍요로운 생활을 누렸던 명희는 연속적인 시련을 겪으며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피에르의 의상실에 취직해 잔심부름과 소일거리들을 도맡으며 열심히 일을 배워왔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명희는 센스 있는 감각과 ‘당찬 성격’다운 꾸준한 노력으로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의 눈에 띄었고, 채영(손담비 분)과 정혜(남상미 분)의 의상은 물론 채영을 통해 ‘아주 높으신 분 사모님’의 의상까지 직접 디자인하게 되며 순차적으로 성장해 정식 디자이너로 인정받았기에 명희의 의상실 오픈은 더욱 뜻 깊었다.
 
또한 당찬 ‘강명희’로 완벽 빙의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다은 역시 “명희가 잘 돼서 나도 기쁘다!”며 “디자이너로써 성공한 명희의 사랑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끝까지 함께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극의 전개에 대한 짧은 소감과 당부를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 장철환(전광렬 분)은 어음 사기와 관련, 최종 재판을 앞두고 올림픽 유치를 위해 감옥에서 풀려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정혜는 하반신 마비로 다음 회 예고편에서 물리치료를 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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