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적자’ 장신영 대신할 ‘새 보좌관 등장’ 김성령 앞에 ‘카리스마 퀸’ 무너지나

‘추적자’ 장신영 좌절, 김성령이 새 보좌관 대려와 “인수인계는 필요 없어”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카리스마 퀸’ 장신영이 김성령과 3차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7회에서 지수(김성령 분)가 동윤(김상중 분)의 새 보좌관을 데려와 혜라(장신영 분)를 해고 한 것.
 
이날 극중 지수는 혜라를 대신할 새 보좌관을 데려와 “인수인곈 필요 없다. 부속실에서 알아서 할 거다.”라며 혜라를 해고한다. 당황한 혜라가 “지금 후보님껜 제가 필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후보님을 위해..”라고 반박하려 하자, 지수는 혜라의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입막음을 한다.
 
이어 지수는 “그 사람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우리가 결정해. 니들은 우리한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거야”라며 혜라에게 모멸감을 준다. 또한 동윤에게는 “10년 동안 당신 밑에서 고생 했으니 어디 자리 하나 마련해줘. 당분간 캠프 구석에서 일해도 좋고”라고 비하냥 거리며 혜라의 화를 불렀다.
 
지수의 행동에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느끼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음을 알고 있는 혜라는 묵묵히 참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그간 폭발적인 카리스마 연기로 지수에게 일침을 가해오던 혜라가 한마디 반박도 하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기에 느껴지는 모멸감은 더욱 컸다.
 
얼마 후, 지수가 백홍석(손현주 분)에게 납치 되자 동윤은 혜라에게 지수의 개인 금고를 열어 보도록 지시한다. 그곳에는 한오그룹 유산증자 회의록과 함께 강동윤의 동영상이 있는 핸드폰을 발견한 혜라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뭔가 떠오른 듯 회심의 미소를 지어 반격을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2배로 고조시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저녁뉴스에서 동윤이 스스로 진실을 밝히리라 믿었던 홍석은 동윤에게 또 한 번 뒤통수를 맞고 다시금 도망자 신세가 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