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CN <신의 퀴즈3>, ‘국민케드’ 등극! 5주 연속 시청률 1위 쾌속 질주~

20대~40대 전 세대 시청률도 1위 싹쓸이~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OCN <신의 퀴즈3>가 5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일요일밤의 ‘국민 케이블 드라마’로 등극했다.
 
OCN은 지난 17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5화 ‘데스 마스크’편이 평균 시청률 1.82%,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2%(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달 20일 첫 방송 된 이후 5주 연속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며 단 한 번도 시청률 1위를 내주지 않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특히 주 시청 타깃인 남녀 20대와 30대는 물론 40대까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케드’의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신의 퀴즈3>를 1분 이상 시청한 총 시청자 수는 805,872명, 평균 시청자수는 380,6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밤 방송에서는 80년대 세상을 경악시켰던 충격적인 ‘청산가리사건’을 모티브로 예술적 행위에 대한 잘못된 탐닉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죽어가는 모습을 석고 마스크로 만든 연쇄 살인범을 잡아내는 류덕환(한진우 박사역), 안내상(배태식 형사역) ‘한배커플’의 활약을 그려냈다. 특히 증거품에서 발견된 희귀질환자의 피부조각을 단서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범인으로 예측됐던 사람이 오히려 희생자가 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연쇄 살인범으로 드러나는 등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시청자와 한판 두뇌싸움을 펼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해 메디컬 범죄수사극의 진수를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 트위터 등 SNS와 OCN 홈페이지 등에는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었던 5화”, “반전에 반전을 보여준 범인!”, “정신없이 신의퀴즈를 보고있다. 우와~ 대박!!!“, “지난 주도 그렇고 이번 주도 그렇고 소름 돋네요…”, “신의 퀴즈3는 지난 시즌에 비해 밸런스를 다시 잘 잡은 듯.. 재밌당~” 등의 글이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5주 연속 케이블 TV 동 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원조 명품 케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