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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tvN
이 날 정성호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표정까지 박근혜 의원과 완벽하게 닮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 처음부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말투와 웃음, 평소 습관들까지 똑같이 재연한 정성호는 그야말로 쌍둥이처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과거 화제를 낳았던 ‘박그네’ 모습 그대로를 재연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 날의 압권은 다름 아닌 실제 특별 출연한 이재오 의원과 펼친 천연덕스럽고 능청맞은 대담 연기. 진지하면서도 코믹하게 대선주자로서의 소신을 밝히는 이재오 의원과 달리, 대선에 나서려는 이유에 대해 “어릴 적 20년 살았던 청와대가 고향같다. 사람은 누구나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지 않냐”고 밝히는가 하면,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렀다는 이재오 의원에 “저는 착하게 살았습니다”라고 웃으며 받아치는 등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정성호의 능청맞은 연기에 다소 어색한 이재오 의원의 코믹 설정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배꼽을 잡게 했다.
박근혜 의원을 패러디한 정성호는 단순히 겉모습만이 아니라 이재오 의원을 상대로 펼쳐내는 재치있는 대사 속에서 날선 풍자를 녹여냄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는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TV 프로그램”, “정성호, 장진 감독과 만나 제대로 빛을 발하는 듯”, “정성호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 “패러디를 넘어선 진정한 풍자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등의 호평이 쇄도하고 있다고.
정성호를 비롯한 고정 크루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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